LITTLE KNOWN FACTS ABOUT 프리서버 홍보.

Little Known Facts About 프리서버 홍보.

Little Known Facts About 프리서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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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와 프리서버와의 싸움은 백신과 바이러스의 싸움과 같다. 집중 단속하면 당장은 사그라드는 것 같지만 곧 내성이 생겨 더 강한 바이러스가 등장한다. 업주들은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 서비스 하거나 단속 되더라도 벌금형에 그치는 것을 알고 더 과감하게 영업을 한다.

디도스 대응책을 마련하고 무후원으로 조용히 운영하며 수 년을 버틴 사례도 물론 존재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상세한 건 문서의 '문제점' 문단 참조. 이와 관련해 리니지 프리서버 운영에 관해 프리서버 운영자를 직접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왔다. 다만 실제 기사의 행간은 프리서버끼리 이권 다툼에 인벤이 이용당한 거 내지 기사를 통해서 프리서버 단속을 확산시켜 소규모 프리서버가 죽고 상대적으로 살아남기 쉬운 대형 프리서버들이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일부 프리서버측에서 사주한 고도의 언론플레이가 아니냐는 소리가 있다. 링크. 이외에도 중년게이머 김실장에서 (#) 다루기도 했다.

인벤 모바일 앱 : 인벤 공식 앱 인벤 게임 공략 : 로스트아크 리니지M 인벤 공식 앱

비리와 친목질이 매우 심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개발자, 운영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아이템, 캐릭터, 스펙 등등 모든 면에서 투명한 운영을 기대하기 힘들다.

사실상 한국에서 가장 프리서버가 많은 게임으로 봐도 무방하다. 본 서버에서는 사행성 문제로 삭제된 슬라임/버그베어 경주, 투견 등 사설 도박 콘텐츠까지 버젓이 존재하며 다른 게임들보다도 프리서버 운영목적이 관리자 개인의 사익과 관련된 부분이 많다. 프리서버 운영자들끼리 서로 디스하는 일도 비일비재. 조금만 둘러봐도 리니지 프리서버 업계는 리니지 프리서버 유독 한국 인터넷 암흑가의 한 부분을 차지할 정도다.

여름에는 얼음을 추가해서 시원하게 마시고 보냉이 가능한 스타벅스 텀블러에 담아서 소풍가거나 한강가면 시원하게 마실 수 있겠네요

레이싱/스포츠 장르 게임의 경우 프리서버가 존재하는 경우가 극히 드문 편이다.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장르가 대부분 비주류에 속하기 때문으로, 특히 여러 리그의 라이선스를 취득해 운영하고 있는 피파 온라인 시리즈나 마구마구, 프로야구 매니저 등의 작품은 실제 선수들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이상 게임의 의미 자체가 없기 때문에 선수들의 초상사용권까지 계약해 가면서 프리서버를 운영할 프리서버 아레나 사람은 없다.

대부분의 프리서버는 흔히 후원이라고 불리는 유저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그 외의 광고비로 유지된다. 대부분의 프리서버는 운영자가 커스터마이즈를 해서 빠른 레벨 업이라든지 원판에는 없는 유흥거리, 상승된 드롭률, 혹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하여 유저를 모으고 있으며 해외의 경우에는 프리서버 랭킹 사이트까지 존재한다. 이런 사이트들에 가 보면 없는 프리서버 홍보 게임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람의 나라 구 버전을 기반으로 한 프리서버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심지어 클라이언트 에디팅 툴을 이용해 신 바람의 컨텐츠를 구현해 놓기도 한 서버도 있을 정도.

윤모씨: 프리서버 아레나 아뇨, 그런 거 전혀 없는데요. 그냥 거기 그만두고 나서 회사만 다니고 있어요. 제보자: 엔씨에 있다가?

이후 미국에서 사설 서버 관련 소송에서 승소함으로서 아예 자체적으로 업데이트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당연히 기부를 빙자한 캐시질이나 인게임 아이템 판매가 버젓히 이뤄지고 있다.

이후 회사를 프리서버 나와서 블루홀스튜디오에 근무했었고 언제 퇴사한 지 명확하진 않지만 최근엔 논현동에 있는 게임회사에 팀장으로 취직했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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